"주말엔 여섯평 농막에 갑니다" (리버티6) 건축주가 출간한 신간도서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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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생활을 위한 커다란 단독주택에 관련된 책들은 많은데, 지금 가장 핫한 농사지으며 휴식할수있는 농막에 관한 정보는 희소합니다.
인터넷자료들을 찾아봐도 모두 지극히 편린들뿐입니다.
이도서는 공주에 농막을 설치한 장한별 변호사가 테슬라 신형자동차보다 더 갖고싶었던 나의 시골생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자동차 안은 가장 사적인 내가 마음편한 공간이지만 보유기간이 유한하고,
밭과 농막은 상대적으로 큰 면적에서 내소유의 푸릇푸릇한 땅을 밟으며 향유하는 무한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장소니까요.
모든상황을 겪어본 변호사가 본인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꼼꼼하게 기록해두었다가 잘 엮어서 시간의 흐름별로 잘 정리해놓은 책입니다.읽으시는 부들 모두 가치있는 책이라 느끼실것입니다.